
“너가 어디에 있든, 그 끝엔 내가 있을 것이다.”
| [ACCEL / 엘 볼라도르] | |||
성별남성 | 나이26세 | 신장256cm | 체중140kg |
01. 외형 (Appearance)
키가 매우 크고 어깨가 넓은 거구의 남성으로, 단련된 근육이 상체를 빈틈없이 덮고 있다. 피부 곳곳에는 검은 문신이 새겨져 있으며, 양팔과 가슴, 어깨를 따라 복잡한 기하학 문양과 해골을 형상화한 문신이 몸을 감싸고 있다. 무릎 아래는 인간의 다리가 아니라 거대한 산업용 전기톱으로 완전히 대체되어 있다. 여러 겹의 강철 장갑과 피스톤, 기어, 유압 장치가 절단된 다리와 연결되어 있으며, 아래로 길게 뻗은 전기톱날은 그의 키를 더욱 커 보이게 만든다. 회전하는 톱니는 사람을 베기 위해 만들어진 흉기 그 자체이며, 이동 수단이자 무기로 기능한다.
02. 성격/성향 (Personality)
복수만을 위해 살아온 냉혹한 현실주의자. 추방 당하기 전에는 호탕한 인물이였지만, 복수를 끝낸 그는 정 주는 일 없이 독설하는 허무주의자적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었다. 쉽게 흥분하거나 분노를 표출하지 않고 언제나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지만, 그렇다고 말이 차분하진 않다. 틱틱거리며 남을 찔러보는 말투는 공간을 불편하게 만든다. 한 번 적으로 판단한 상대에게는 망설임이나 자비가 없다. 복수 이후에는 증오마저 사라져 모든 것에 무관심한 공허한 모습을 보이며, 삶의 목적을 잃은 채 그저 하루를 살아간다.
03. 배경 (Background)
멕시코 전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최강의 카르텔 '인페르노(Infierno)'. 그 정점에는 수많은 갱단과의 전쟁에서 살아남아 제국을 세운 남자, 엘 볼라도르가 있었다. 그러나 그의 최후는 적이 아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찾아왔다. 오랜 세월 함께했던 2인자의 배신으로 두 다리를 잃은 채 외지에 버려진 것이다. 죽음의 문턱에서 그를 살린 것은 오직 복수심이었다. 절단된 다리 대신 거대한 전기톱을 몸에 이식한 그는, 자신의 기현상 능력으로 전기톱의 회전을 폭발적으로 가속시켜 질주했다. 땅을 갈아엎으며 적진을 꿰뚫고, 칼날이 닿는 모든 것을 산산조각 냈다. 그의 복수는 멈추지 않았다. 자신이 만들고, 자신이 이끌었던 인페르노의 조직원들을 하나씩 도륙했고, 끝내 왕좌를 빼앗은 배신자마저 직접 처단했다. 복수는 이루어졌다. 그러나 모든 것이 끝난 뒤, 그의 손에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목적을 잃은 그는 공허한 허공만 바라볼 뿐이었다. 그 모습을 기현상 개체로 판단한 비밀 조직 노부스 오르도가 그를 포위했지만, 엘 볼라도르는 저항하지 않았다. 더 이상 싸울 이유도, 지킬 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묵묵히 포승줄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모든 것을 잃은 남자에게도,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
TACTICAL STATS
| CLASS : 실험체 | |||
HP 45 | SAN 30 | DEF 0 | ATK 5 |
EQUIPMENT
| 무기 이름 | 가격 | 피해량 | 무기 설명 |
|---|---|---|---|
| 보급형 전기톱 | 200 | 15 물리 | 5회 사용 후 재시동이 필요한 기본 전기톱형 근접 무기. |
ABILITY SHAPING
P카레라
설명 - 전기톱에 추가적인 가속도를 부여하여 더 빠르고 강하게 회전시킨다.
효과 - 이동을 할 경우, 최대 3칸까지 움직인다. / 공격을 할 경우, +5 공격력을 부여한다.
A1콘 토도 모토시에라
설명 - 전기톱에 가속도를 극한으로 부여하여 찢어지는 굉음을 울리며 앞의 적을 썰어냅니다.
효과 - 정신력 10 소모 / 자신의 턴에 주는 피해에 +20% 추가 공격력을 부여한다. / 근거리의 적을 공격합니다.